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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짱:Beyond MySelf
글쓰기 만보
2011년 독서 아홉 번째 □ 제목: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□ 작가: 안정효 □ 독서기간: 2011년 3월 01일 ~ 04일 글쓰기의 세가지 원칙 - 조금씩, 날마다, 꾸준히 있을수있는것 있었다, 것, 수 라는 단어를 대부분의 한국인은 문장 속에서 너무 많이 사용 한다. 글 더듬이 접속사 눈에 걸리 적 거리는 단어들, 특히 긴 단어들을 없애버리면 모든 문장이 간결해지고 압축된 문장에서는 폭발력이 생겨난다. 너덜너덜한 문장에 여기저기 잠복했던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이다. "하고 싶은 말을 다 했으면 끝내라." -루돌프 플레시(Rudolf Flesch). 하나의 문장을 다 썼으면, 주저하지 말고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. 그것이 어디에서 끝내야 하는 지를 아는 훌륭한 감각이다. 멋을 부리려고 쓸데없이 문장을 잡..
BooKs/2011
2011. 3. 5. 0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