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Tags
- paged pool
- windows debugging tool
- Windows Server 2016 Hyper-v Cluster
- 클러스터
- iSCSI target
- 터키여행
- 프로세스 CPU 사용량
- 인문고전
- Windows Server 2008
- failover cluster
- 안철수
- SQL Server 2012R2 FCI
- ftp7.5 장애조치 클러스터
- Local TempDB
- cluster node as Domain controller
- Session space
- 작업관리자
- windows update
- Xperf
- Hyper-V
- Nested VM
- LiveKD
- nonpaged pool
- dsquery
- FTP7.5
- windows media service
- SQL Server 2008
- Windows Server 2016
- MSCS on VMWare
- windbg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boot volume (1)
류짱:Beyond MySelf
시스템 파티션과 부트 파티션 - 메모리 덤프가 생성 되는 곳은?
Widows server 2003 환경에서는 메모리 덤프가 수집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ging 파일이 필요하다. 그런데 가끔 시스템을 보면 해당 시스템이 두개의 파티션 즉 C 와 D가 있는데 D 드라이브에 Windows 폴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일반적인 경우라면 C 드라이브에 Windows 폴더가 위치 하겠지만 멀티 부팅이나 다른 이유 들로 C가 아닌 D 드라이브에 Windows 폴더가 위치 할 수 있겠죠? 여튼 이런 경우에는 메모리 덤프 수집을 위한 페이징 파일은 어디에 만들어야 하는 걸까? Ntldr이나 boot.ini가 있는 시스템 파티션인 C 드라브에 만들어야 할까? 아니면 Windows 폴더가 위치한 D 드라이브에 만들어야 할 까요? 물론 디스크에 여유 공간이 충분해 두 군데 다 페이징..
Microsoft/Windows Platform
2012. 7. 31. 10:16